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홍콩 민주화 운동/일자별 경과/2019년 11월 (문단 편집) == [[11월 5일]]: 대규모 시위 150일 차 == [[연세대학교]]에서 홍콩 해방을 지지하는 현수막이 괴한에 의해 무차별적으로 훼손되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01&aid=0011189620|기사]] 중국인 유학생이나 중국인 관광객([[요우커]])의 소행으로 추정중이다. [[캐리 람]]이 [[시진핑]]을 만나고 온 이후, [[시위]]를 핑계로 [[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]]를 취소할 것이라는 소문이 본격화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190649|기사]] [[홍콩 경찰]]은 시위대를 [[바퀴벌레]]라 부르고, 시위대는 홍콩 경찰을 [[개새끼]]라고 부르고 있다. 이는 서로를 적대하게 만들어 후유증이 매우 클 것이라고 [[워싱턴 포스트]]가 우려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421&aid=0004287847|기사]] 홍콩 [[매튜 청]] 정무장관(한국의 [[국무총리]]급)이 [[신화통신]] 홍콩지사를 찾아 직원들을 위로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3&aid=0009541115|기사]] [[캐리 람]] 홍콩 행정장관이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이후 부동산담보대출이 크게 늘었다. [[http://news.einfomax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4055416|기사]] 시위가 장기화하자 [[홍콩인]]들은 절망하고 해외 이민에 나서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191179|기사]] [[홍콩]]의 [[PMI]] 지수가 [[대침체]] 이후 최악으로 떨어졌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191277|기사]] 홍콩 시위 150일차에 시위 피로와 [[홍콩 경찰]]의 강경진압, [[중국공산당]]의 압박 등으로 점차 소강상태를 맞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001&aid=0011191090|기사]] 그러나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[[10대]] [[청소년]]들을 중국 정부가 굴복시킬 수 있는지는 모른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56&aid=0010760561|기사]] [[폴 찬]] 홍콩 재무장관의 말로, 시위 장기화에 따라 [[영국]] 기업들이 홍콩 투자를 줄이고 있다. [[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191105165010824|기사]] [[프리덤하우스]]에서 인터넷 자유지수를 발표하였다. 중국은 홍콩 시위 관련 [[인터넷 검열]]을 한다는 이유로 자유지수 최하위로 지정됐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191584|기사]] 시위 150일 차를 맞아 오늘도 시위대는 거리로 나왔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1&oid=421&aid=0004288888|기사]] 한국 [[경향신문]]이 홍콩 시위를 지지하며 연대 집회에 나오는 사람들을 인터뷰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32&aid=0002972926|기사]] 한국 서울특별시 [[홍대거리]]에 세워진 [[레논 벽(홍콩)|레논 벽]]을 훼손하고 홍콩인들을 중국인들이 폭행하는 등 한국에서도 친중 - 반중 충돌이 격해지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8&aid=0002473726|기사]] 정부 공무원이라고 주장한 4명의 시위대가 복면을 쓴 채로 [[기자회견]]을 하여 [[홍콩 경찰]]의 과잉 진압을 비난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politics/article/3036303/masked-men-claiming-be-members-disciplined-services-join|기사]] [[2019년 홍콩 구의회 선거]]로 인해 [[홍콩 입법회]]의 법안 심의가 중단됐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politics/article/3036358/hong-kong-legislative-council-meeting-aborted-lawmakers|기사]] [[민주파]]는 구의회 선거 및 [[11월 3일]] 중국인의 흉기 난동 건으로 회의 참가를 [[보이콧]]했고, [[친중파(홍콩)|친중파]] 의원들도 선거 [[유세]] 참석을 이유로 불참해서 홍콩 입법회 심의가 정족수 미달로 무산됐다. 홍콩에 복면금지법이 시행된지 1개월이 됐지만 홍콩 시위대는 보란듯이 복면을 하고 시위에 나오고 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politics/article/3036355/hong-kong-pupils-cover-faces-citywide-protests-marking-one|기사]] 홍콩과 대만 간에 [[범죄인 인도조약]]이 없어서 이번에는 대만인이 홍콩에서 범죄를 저질렀지만 대만으로 인도되지 못하고 있다. [[https://www.scmp.com/news/hong-kong/law-and-crime/article/3036257/taiwanese-suspect-flees-hong-kong-echoes-murder-case|기사]] [[중국공산당]]이 홍콩 통제를 강화하는 각종 입법을 준비하고 있다.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11191927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